아디다스, 블랙핑크 플리스 돌풍 예고

블랙핑크 모델로 내세운 아디다스 플리스, 타 제품 대비 2.4배 높은 판매율 기록하며 인기
모델로 나선 제품마다 베스트셀러, 품절 등을 기록하며 명실공히 최고의 모델로 자리매김 중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19 10: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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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1억뷰를 돌파하면서 블랙핑크 통산 두 번째, K팝 그룹 중 처음으로 11억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두 편 보유한 그룹으로 기록되며 또 한번 역사를 새로이 썼다.

 

또 하나의 메가 히트곡으로 자리잡은 '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는 지난 6월 발매 당시 유튜브에서 ‘24시간 내 최다 조회수 동영상’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또한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로 꼽히는코쳴라 페스티벌 출연,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아는 최고의 팝스타들과의 협업까지 블랙핑크의 영향력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는 음악과 콘텐츠 분야를 넘어 패션, 라이프 스타일, 뷰티의 영역까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MZ세대가 열광하는 블랙핑크만의 바이브, 어떤 매력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그리고 그 영향력은 어디까지일까.


아디다스는 전략적으로 MZ세대에게 어필하고자 데일리룩으로 플리스를 자주 입고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MZ세대들의 취향을 고려해 그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 블랙핑크를 전면에 세웠다.

 

▲ 브라운 컬러의 롱 쉐르파 자켓은 일명 ‘제니플리스’라고 불리며 타 플리스 제품 대비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공=아디다스>
아디다스의 글로벌 모델이기도 한 블랙핑크는 화보 속에서 저마다의 스타일로 플리스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그 결과 블랙핑크가 모델로 나선 캠페인 속 제품들이 타 제품 대비 평균 2.4배높은 판매를 기록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쌀쌀한 날씨에 완벽하게 몸을 감싸주는 디자인에 높은 카라가 특징인 브라운 컬러의 롱 쉐르파 자켓은 일명 ‘제니플리스’라고 불리며 타 플리스 제품 대비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블랙핑크는 아티스트로서의 그들의 실력과 유니크함뿐만 아니라 멤버 개개인이 각기 다른 매력을 보유하고 있어 브랜드로서 다양한 콘텐츠를 구상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춘 모델이다”며, “전세계적으로 점점 더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블랙핑크의 행보가 기대되며, 앞으로 아디다스도 글로벌 모델인 블랙핑크와 함께 그들만이 가진 매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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