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철도 유휴부지 활용 '수소연료전지발전 사업' 추진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27 10:15:41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한국서부발전㈜과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수소연료전지발전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수도권지역 노후변전소 개량사업에 따라 철거예정인 옛 군포변전소(경기도 의왕시) 부지를 제공하고, 서부발전은 사업비 620억 원을 투자해 10㎿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해 2021년 1월부터는 운영할 예정이다.

철도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3300가구(가구당 3㎾)에 전력공급과 630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도공단 김영하 시설본부장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자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발전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