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 취급시설에서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한다

10월 16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공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19 1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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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품을 취급하는 종사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11월 6일 시행된다.


또한, 이번 개정에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이 유행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경계 또는 심각의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 시설에서 이용자가 직접 손을 소독할 수 있는 용품이나 장치를 갖추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상에서 감염병 예방 등 개인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앞으로도 국민들의 일상·여가 생활과 밀접한 음식점 등에서 식품 위생관리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세부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또는 식약처 누리집 → 법령·자료 → 법·시행령·시행규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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