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중국 상하이에 최초 '수소 비전관' 개관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26 11:29:55
  • 글자크기
  • -
  • +
  • 인쇄
▲ 현대자동차 중국 수소사회 체험관에 마련한 넥쏘. <현대차 제공>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 상하이에 미래 수소사회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수소 비전관’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기아자동차 중국사업총괄 이병호 사장을 비롯해 티나 마리아 유엔개발계획 중국 부대표, 장퉁 중국 동제대학 연료전지자동차 기술연구소 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현지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 비전관은 그동안 축적해온 수소전기차 관련 기술력과 미래 수소 사회에 대한 비전을 중국 시장에 전달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관은 총 406㎡ 면적에 넥쏘 공기정화 시연존, 수소 미래 사회 체험존, 수소전기차 절개차 전시존, 미래 모빌리티 체험존 등으로 구성했다. 현대차 관게자는 “수소 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넥쏘 공기정화 시연존은 관람객들이 수소전기차 넥쏘의 공기정화 기능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매 시간 공기정화 기능 시연을 2회씩 진행한다.

수소 미래 사회 체험존에서는 수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과 자율주행차, 가정, 산업에서 수소연료전지 기술이 사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날 이병호 현대자동차 중국사업총괄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중국 정부의 신에너지 개발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보다 많은 중국 대중들에게 수소전기차 관련 지식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관은 오는 9월 8일까지 약 2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