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예술의전당, ‘문화예술 동반자’로 첫걸음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 위해 문화예술사업 업무협력 협약 체결
예술과 기술이 접목된 <2021 뉴미디어아트 공모제-내일의 예술展> 공동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19 12: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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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11월 19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과 문화예술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 제공=한국전력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전시와 공연의 공모, 기획, 개최, 운영 등에 있어 상호협력한다. 

첫 번째 문화예술 협력사업으로 뉴미디어아트 공모제인 <내일의 예술展>을 2021년 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공동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예술(Art)과 기술(Technology)이 접목되는 미래지향적인 시각미술을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전력산업의 디지털변환을 이끄는 한전과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이 만나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의 미래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11월 24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이며, 당선작 12팀과 최종수상작 3팀에게는 각각 창작지원금 400만 원과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함. 자세한 내용은 한전 및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종갑 한전 사장은 “국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세나 활동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앞으로 두 회사가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문화저변을 확대해 나가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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