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증후군, 도수치료로 근본적인 원인 개선해야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20 13: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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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의 스마트폰 사용은 물론 오랜 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를 보거나 책상에 장시간 앉아 공부하는 등의 생활습관으로 거북목 증후군은 현대인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고질병으로 자리잡았다.
 

▲ 평택연세다움 정형외과 강동민 대표원장

거북목 증후군은 정상적인 목의 C자 커브가 없어져서 일자나 역C자형이나 일자목형태로 변형되는 질환이다. 이를 장기간 방치하게될 경우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하고 목디스크까지 진행되기도 한다.

특히, 성장기의 청소년같은 경우에는 성장지연은 물론 학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바른 자세와 생활습관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간 방치해 상태가 심각해져 시술이나 수술 등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거북목 증후군의 경우에는 도수치료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

도수치료는 의료 전문가가 골격계와 신경계 등 해부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척추, 관절, 근육 등을 교정해 거북목 증후군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한다.

전문가의 풍부한 경험은 물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고주파치료기, 필라테스 기구는 물론 체외충격파, 크라이오 등 첨단장비를 갖추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평택연세다움 정형외과 강동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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