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안동의료원,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임직원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직원복지 향상으로 건강한 연구 환경 조성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26 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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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센터장 신원철)와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원장 이윤식)은 ‘임직원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10월 26일 영양군에 위치한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제공=국립생태원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임직원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임직원의 진료 및 건강증진을 위해 요청사항 협력 ▲국가금연사업 등 공공의료사업에 대한 임직원 참여와 협조 ▲기관 상호 간 협력이 필요한 사업 운영 발굴과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업의 참여와 협력 지원 등이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기관과 소통을 통한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지역상생발전 모델로 정착하고, 지역 특성상 의료 시설 이용이 어려운 임직원의 의료 서비스 제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지역사회 공공의료사업 발전에 기여하고 임직원의 건강한 연구환경 조성으로 더 높은 수준의 연구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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