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만선 시의원, 강서구 관내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총 1717억 원으로 확정

강서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복지, 교육여건 개선 등 생활밀착형 사업에 탄력
2020년도 본예산 1576억에 이어 제3·4차 추경 141억 추가 확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20 1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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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제10대 서울시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만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강서구에 관내 예산 141억 원이 추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서구 예산은 올해 본예산 1576억 원에 추경예산 141억 원이 증액된 총 1717억 원으로 확정됐다.

강서구 지역 시의원들과 협력해 예산을 확보한 경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시민들을 위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예산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재정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학대아동쉼터 등 강서구 지역주민의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다.

경 의원에 따르면 이번 제3차‧제4차 추경심사를 통해 편성된 강서구 예산은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 약 2억 원, ▲푸드서비스 선진화 3200만 원, ▲도로교통 안전총괄실 관련 17억 원, ▲산업경쟁력제고 관련 공공미술 활성화 4억 원, ▲환경보전 서남하수처리구역 보강 13억8400만 원, ▲도로 교통 승강편의시설 27억 원 ▲강서문화예술회관 건립 관련 5억3300만 원 등을 포함한 약 70억 원 규모이다.


아울러 강서구 제3차‧제4차 추경심사를 통해 편성된 강서구 학교시설 예산은 ▲서울항공비즈니스고 강당관련 1억 원, ▲경복여고 옥상방수 8400만 원, ▲등서초등학교 급식실 및 학생식당증축관련 2억5000만 원, ▲발산초등학교 증축 1억2000만 원, ▲공진초등학교 교실증축관련 등을 포함한 약 71억 원 규모이다.

경 의원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구 복지와 민생경제 회복,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세심하게 검토하고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시민들을 위해 반영된 예산이 적시에 집행되며 추가로 필요한 예산 확보에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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