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상 지켜낸 10인의 자원봉사 이야기 영상으로…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사례 알리는 ‘자원봉사이그나이트X서울’ 개최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20 22: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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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대회 ‘자원봉사이그나이트X서울’을 개최해 발굴한 10편의 우수사례와 시민판정단의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 이그나이트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서울시>

 

‘코로나19로부터 우리를 지켜내는 힘, 일상에서 실천하는 자원봉사입니다’를 주제로 6~7월에 공모를 통해 사례를 접수했고, 서면심사를 통해 10명의 최종발표자를 선발했다. 선발된 10명은 스토리텔링 교육을 통해 자신의 자원봉사 경험을 되짚어보고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싶은 메시지를 정리하는 준비과정을 거쳤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발표자가 정해진 시간동안 스피치를 하는 기존의 방식 대신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와 협력해 인터뷰 형식의 영상을 제작했 참여자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했다.

200여 명의 시민판정단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10편의 영상을 시청한 후, ▲공감성, ▲사회적 영향력, ▲참신성, ▲지속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가장 큰 울림이 있는 활동 세 편을 뽑았다.

 

판정단으로 참가한 시민들은 “모두 좋은 활동이라 순위를 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활동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평범한 사람들의 건강한 생각과 실천들이 우리사회를 조금씩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준하씨는 “메디페어 활동을 대표하여 참가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메디페어 단원들의 헌신과 물심양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만들어 온 활동이었으며, 이러한 노력에 공감해주신 시민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리사회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곳곳에서 늘 함께 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자원봉사 이그나이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의 움직임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이그나이트X서울’ 영상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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