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새활용플라자, ‘2020 서울새활용위크’ 27일 개최

단체관람 버스의 변신, 시민의 삶으로 찾아가는 ‘새활용 지구버스’ 운행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27 23: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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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새활용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새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0 서울새활용위크’가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새활용플라자 잔디밭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 서울새활용플라자 '2020서울새활용위크'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올해 행사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 및 1회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필요한 새활용의 가치를 이해하고 의·식·주·놀이와의 접목을 통해 새활용 활동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에 단체방문객 수송 버스로 이용되던 친환경 전기버스를 개조해 ‘SUP(Seoul Upcycling Plaza) 비대면 지구버스’를 운행한다.

 

tvN의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 방영된 이동식 집의 내부를 개조, 새활용 제품 등 새활용의 가치가 담긴 소품들로 꾸며 하루 동안 새활용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의·식·주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새활용을 체험할 수 있는 ‘새활용 공동연수 프로그램’ 및 새활용 전문가와 직접 만나는 ‘지구촌 이야기’ 등 온라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윤대영 센터장은 “2020 서울새활용위크를 통해 환경과 자원순환, 그리고 새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새활용 실천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 서울새활용위크’ 행사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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