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체험의 새로운 장을 열다…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 개최

생중계 중 퀴즈대회, 돌발미션 부여… 문제 맞춘 시청자 소정의 경품도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27 23: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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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시대에도 안전에는 거리두지 마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2020년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서울안전한마당’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안전문화 축제로 매년 개최해 왔으며,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서울안전한마당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 2020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춤형 ‘2020년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또한 광장시장 등 시내 주요 11곳에 배치된 이동전광판 차량을 통해서도 생중계되고, 본방송 이후에는 서울소방 유튜브를 통해 ‘다시보기’ 방식으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개막식은 오후 2시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된다.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온라인으로 초대된 100여 명의 시민과 서울시 주요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시민소통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서울안전한마당은 싱가포르, 몽골, 인도네시아 등 총 8개국이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외서도 온라인으로 체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0년도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은 총 5개 분야 2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레저안전, 자연재해 및 감염병 대처요령 등이다.

 

생방송 중간 중간에 재난 분야별 안전 골든벨 퀴즈쇼와 미션이 부여되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미션을 완성하거나 퀴즈풀이에 성공한 시청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비대면 온라인 안전체험의 취지에 맞춰 유명 유튜브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 중간에 ‘소방관들의 토크쇼’가 서울소방재난본부 옥상야외 무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편, 올해 2021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판매 런칭 행사’는 서울안전 한마당 문화행사로 오후 3시10분부터 15분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20년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 행사 홈페이지가 개설 돼 있으며, 생방중계는 ‘서울시 유튜브’로 접속하면 된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화재사고, 교통사고, 산악사고, 태풍 및 감염병 등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 다른 재난에 대해 소홀하지 않도록 인기 유튜브와 함께 안전정보,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안전한 서울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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