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폐기물의 처리 및 재생골재 생산현황

고품질 요구되는 레미콘용 4단계 이상 파쇄설비 갖춘 업체서 생산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7-23 14: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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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단계별, 재생골재의
용도별 생산현황 종합분석

표 3.6과 그림 3.11 및 그림 3.12는 재생골재의 용도별, 파쇄단계별 업체수 및 2002년도의 생산량을 나타낸 것이다. 용도별 제조업체의 수를 살펴보면 성토 및 매립용 골재는 거의 모든 업체에서 생산되며, 도로용, 바닥용, 기타, 레미콘용, 2차제품용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품질이 요구되는 레미콘용은 1개 업체를 제외하고는 모두 4단계 이상의 파쇄설비를 갖춘 업체에서 생산하고 있다. 용도별 생산량은 생산업체의 수와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성토/매립용에 비하여 다른 용도의 재생골재는 업체수에 비하여 생산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재생골재의 총생산량 추정

재생골재의 총생산량과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총량에 대한 재생골재 생산량의 비율은 관련정책의 추진 및 생산기

반 파악을 위하여 의미가 있다. 표3.7에 나타낸 환경부의 통계자료와 본 연구의 조사결과를 이용하여 추정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재생골재의 용도별 납품단가

본 연구에서 68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현재 국내 재생골재의 용도별 납품단가를 업체 규모별 및 용도별로 정리하면 표 3.8과 같다. 여기에서 동일 용도의 재생골재에 대한 납품단가는 업체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점은 지역에 따른 골재 수급상황의 차이, 재생골재의 품질 및 업체별 영업능력 등에 의한 것이라 생각된다.
중간처리업체의 규모와 재생골재의 용도에 따른 납품단가를 나타낸 그림 3.13에 의하면 재생골재의 납품단가는 중간처리업체의 규모와는 뚜렷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으며, 용도에 따라서 단가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재생골재의 용도별 납품단가의 차이를 나타낸 그림 3.14에서 용도를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기타를 제외하면 성토 및 매립용(787원)이 가장 싸며, 도로용(1,179원), 바닥용(1,378원), 2차제품용(3,400원), 레미콘용 자갈(4,560원), 레미콘용 모래(5,133원)의 순으로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골재와 일반 골재의 가격을 비교하기 위하여 물가정보(2003년 11월)를 통해 조사한 결과 모래는 톤당 4,000원∼12,000원(평균 6,620원/톤)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부순굵은골재는 5,000원∼6,660원(평균 5,700원/톤)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재생잔골재 및 재생굵은골재의 평균 가격은 톤당 5,133원 및 4,650원 정도이므로, 재생잔골재는 일반 잔골재보다 22.5%(약 1,478원), 재생굵은골재는 부순굵은골재보다 18.4%(약 1,050원) 정도 싼 가격대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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