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공단 폐기물처리업 '그만'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8-13 15: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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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안산시 반월공단내 폐기물처리업체 신규 입주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경인지방환경청(청장 한기선)은 최근 악취로 인한 민원이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에서 많이짐에 따라 공단내 폐기물의 수집·운반업, 중간처리업, 최종처리업, 종합처리업 등 폐기물처리업체의 신규 입주를 전면 제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규 입주의 제한과 함께 기존처리업소에 대한 악취 관련 배출시설의 증설, 수집·운반업을 제외한 폐기물처리업의 영업량(처리용량) 확대 제한 등의 조치가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방침는 산업자원부의 '반월국가산업단지관리기본계획(산자부고시 2004-83호 '04. 8. 7)' 변경과 경기도 '반월시화산업단지 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제한'조치와 그 뜻을 같이 하는 것으로, 경인지방환경청은 지난 '02년 11월 18일 '시화공단 폐기물·폐수처리업 허가(등록)제한계획'에 의거, 시화공단내 폐기물·폐수처리업체의 신규 및 증설을 제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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