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지폐기물, 1/3 이상 '규정위반'

취재부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9-22 1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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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브랜드'폴리니'



매립지 폐기물운반차량에 대해 한달간 무작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검사대수총 1,239대 가운데 38%인 474대가 반입규정을 위반했거나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사유를 살펴보면 소각대상 가연성 폐기물과 재활용 폐기물 혼합반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건설폐기물의 가연성 80%이상 함유 차량 8대, 감염성 폐기물 함유 차량 3대, 배출시설계 혼반입 6대 등 17대는 매립이 곤란해 반출됐다.

수도권매립지공사는 지난 8월 10일부터 폐기물운반차량의 불법폐기물 은닉반입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한다는 목적으로 반입차량을 무작위 선정, 별도 매립장소에서 폐기물을 펼쳐 검사하는 정밀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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