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북지역, 5월 건설폐기물 특별단속

이준채/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5-05-09 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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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북지역, 5월 건설폐기물 특별단속
폐기물 불법투기 신고자 포상금 100만원

한강유역환경청(청장 李寅秀)은 건설폐기물의 불법처리로 인한 오염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최근 아파트재건축 붐을 타고 발생되는 건축폐기물 등이 일시에 다량으로 배출됨에 따라, 야산 등에 이를 불법으로 투기하는 행위나, 폐기물처리업소에서 불법처리 등이 우려되어 실시한다.
1차적으로, 최근 문제가 많이 나타나고 있는 한강 이북(한강북부 및 임진강수계)의 포천, 양주, 파주 등 13개 시.군에 위치한 54개의 건설폐기물처리업소와 폐기물불법투기 우려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정하여, 5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1개월 동안에 걸쳐 특별사법경찰관 위주로 단속팀을 편성하여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기간 중 경미한 위반사항은 행정지도 및 계도하고, 폐기물 불법투기와 불법처리, 중대한 수질오염 행위자에 대해서는 현장구속을 원칙으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및 해당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
한강유역환경청 담당공무원(031-790-2518)에 따르면, 폐기물 불법투기를 신고한 자의 신분은 철저하게 보장되며, 최고 1백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점 단속사항은 폐기물처리업 허가 사항 준수여부를 비롯하여 방치폐기물처리이행보증 준수사항 이행 여부, 폐기물 적법 처리여부, 폐기물 보관 관리상태(종류별 구획보관, 비산.유출 등) 적정 여부, 폐기물 운반차량의 적정 여부(덮개 비치, 바닥의 밀폐, 업소명 기재 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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