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보조금 최대 1000만 원 지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19 1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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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5월 31일까지 은평구 내 소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공개모집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하고 관련 인·허가(영업신고 등)를 받은 사업장 대표자로서 영업장 면적 200㎡ 미만 일반 및 휴게음식점이다.

지원 금액은 감량기 구입 가격의 70%이며, 지원 한도는 업소당 1대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1000만 원 감량기 구입 시 보조금 700만 원, 2000만 원 구입 시 보조금 1000만 원이다. 전기시설 및 하우징 등 초기설치 비용도 예산 한도 내 100% 지원 예정이다.

지원이 가능한 감량기는 폐기물관리법에 명시된 부산물의 수분함량 등 적정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감량기 설치비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5월 31일까지 은평구청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신청서 및 관련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은평구는 접수 후 보조금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업소에서는 자부담으로 감량기를 우선 구입하고 설치 완료 후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보조금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지원 사업으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배출 단계에서부터 발생량을 줄여 처리 비용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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