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도움’, 가정의달 모금 활동 시작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5-12 10: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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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인천 서구청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로e음 내 기부 플랫폼 ‘서로도움’을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 아동 반찬 지원’과 ‘저소득 가정 지원’ 등 총 3건의 사업을 시작하고 5월 31일까지 기부를 받는다.


인천 서구는 “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입소 대기자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선별해 월 3~4회에 걸쳐 반찬과 간식 등 전달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반찬 나눔 사업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사업으로 대상자들에게 반응이 좋아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여 방법은 지역화폐 ‘서로e음’ 앱에서 ‘서로도움’ 메뉴에 접속한 후 각각의 사연을 읽고 기부에 동참하면 된다.

인천 서구는 2020년 12월 서로e음 앱을 활용 기부플랫폼 ‘서로도움’을 열고 그동안 선정된 27가구에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사회적기업의 물품을 구매해 온정을 전달하기도 했다. 인천 서구가 밝힌 모금액은 5월 현재 4600만 원에 달하며 총 4043명이 기부해 동참했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5월을 맞아 주위 이웃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서로도움’을 통한 기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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