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환 해수부 장관 취임

“도약하는 해양경제, 활력 넘치는 바다공동체” 비전 밝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5-11 14: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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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5월 11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조 장관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연안계획과장, 주영국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해사안전국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해양정책실장,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등을 역임하며 굵직한 현안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해양수산 전 분야에 걸쳐 해박한 지식과 폭넓은 현장 경험을 갖추었다.

조 장관은 취임사에서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를 국정비전으로 제시했다”면서, “우리 해수부도 이러한 시대적 소명에 부응해 바다를 통해 대한민국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풍요롭고 살기 좋은 연안과 어촌을 만드는 데 힘과 지혜를 모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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