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위한 수변녹지 조성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5-06 15: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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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보전협회(회장 권한대행 상근부회장 김혜애)는 4월 4대강수계(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한 수변녹지조성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수변녹지조성관리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과 수변구역의 공장‧축사‧음식점 등 매수해 오염원을 제거하고 습지, 녹지 등의 수변녹지를 조성, 관리하는 사업이다.

올해 수변녹지조성관리사업의 중점사업 추진계획으로는 수변녹지 조성, 국유지 집중순찰을 통한 위법행위 차단, 지역주민 협력사업 확대 등이 있다. 4대강수계 수변녹지 조성 계획면적은 약 234만㎡로 여의도공원(23만㎡)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위법행위의 발생빈도가 높은 국유지에 대한 집중순찰을 통해 무단 점‧사용 등의 위법행위를 적발‧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수변녹지의 풀베기 작업, 수변구역 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한다.

김혜애 환경보전협회 상근부회장은 “2022년 중점사업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수변녹지조성관리사업의 사업효과 극대화를 도모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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