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해운대구, ‘청사포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제안 공모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24 15: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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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지사장 강현상, 이하 지사)와 해운대구(군수 홍순헌)는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높이고, 국민 중심의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지사와 해운대구는 ‘청사포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를 ‘제안 공모’ 방식을 적용해 설계업체를 선정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운대구 청사포항 어촌뉴딜사업은 2019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대상지로서 기본계획에 따르면 △방파제 연장 및 안전난간 설치 △마을안길 안심 정비 △물양장 정비 및 어민복합공간 조성 △공간 업싸이클링 조성 등 공통사업과 특화사업이 조화롭게 추진돼 마을 경제 활성화 도모는 물론 주민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지사와 해운대구는 △청사풍어채(연면적 약 450) 조성 △어울림 풍어마당 조성(방문객 쉼터: 연면적 약 170, 어구보관공간: 연면적 약 225) 등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공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설계 공모는 건축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 공모안을 선별해 당선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공단과 해운대구는 국내의 우수한 건축사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출도서를 간소화함으로써 우수한 작품이 많이 응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설계 공모의 세부 사항은 한국어촌어항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사 관계자는 “설계 공모 현장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생략됐으며, 7월 1일 참가 등록 후 제안서 발표 및 심사를 거쳐 7월 27일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면서, “최종 선정된 공공건축물 설계를 통해 청사포항이 국민 중심의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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